
안녕하세요. 모두의지인입니다.
소개팅호감형 첫인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얼마 전 30대 남성분께서
1년 만에 소개팅하는데,
첫인상을 좋게 보이는 인사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때에는 무조건 상대방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상대방에게 일찍 오셨냐는
인사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약속 시간에 딱 맞춰 가게 되면 간혹
일찍 도착하는 여성분이 있을 수 있어서 본인이
늦게 도착하게 되기 때문에
먼저 좋은 인상으로 보이기 위해선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은 인상으로 보이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본인이 일찍 도착했는데
언제쯤 도착하실 것 같냐고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면서
먼저 음료를 시켜놓겠다는 등의 인사 안부를 건네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소개팅호감형 첫인상을 위해선
처음 만난 이와 대화를 할 때
눈을 맞추고 상대의 이름을
적절히 섞어서 대화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법칙 중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를
판단하는데 시각, 청각, 언어순으로
차지를 한다고 하는데요.
상대방과 눈을 맞추면서 시각적인 효과로서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서
청각, 언어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적으로 친밀감을 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대방에게 질문한 후 5초 이상 기다리는 것이
소개팅호감형 첫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쉴 새 없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가벼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높은 신뢰를 얻지 못하지만
침묵은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상대방에게 질문을 했다면
5초 정도 기다리면서 상대에게 대답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침묵은 상대방에게 배려심 있고
무게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과 물리적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도록 해야 합니다.
둘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관심이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너무 가까울 경우 부담감을 느끼므로
적당한 거리 유지가 중요합니다.
친밀한 거리는 45cm 안팎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의 거리는 밀접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이 거리는 뇌에서 안전한 거리로
인식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이 간격을 침해당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되는데,
위협을 느끼며 불안해질 수 있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 거리보다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칭찬을 듣는 입장에서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마련인데요.
처음 만난 상대방을 칭찬하기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인다면
소개팅 호감형 첫인상으로
보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세심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이미지로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과한 칭찬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의 칭찬은 적절한 타이밍에
적당하게 던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모두의 지인과 함께
소개팅호감형 첫인상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모두의 지인에서는 연애 상담 등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어떻게 잘 보여야 할지,
연애 중 연인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 등
언제나 문의하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