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의 지인입니다.
오늘은 남자꼬시는맨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능력이 있든 없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남자는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사회적 능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못생길수록
불안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정을 바랍니다.

서열의 전쟁터, 사회에서 지친 남자들에게는 따뜻한
쉼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간혹 인정하고 칭찬을 좀 해줬더니 기고만장한 놈들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런 놈들 때문에
꼭 무한지지와 칭찬을 해보아야 합니다.
멀쩡한 남자와 괜찮은 남자도 여자에게 무한 지지와 칭찬을
받으면 처음에 기고만장할 수밖에 없지만,
금방 정신을 차리고 내 여자에게 더 멋진 남자로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못된 놈들은 이 여자는 이제 내가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인생에 있어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여자를 놓쳐 평생을 후회합니다.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면
끝까지 잘해줘 보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호의를 계속 받게 되면 좋은 사람은
감사함을 느끼고 그 호의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에 반면 좋지 않은 사람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걸 받아먹으려고만 합니다.
계속해서 잘해주는 게 손해라 생각하지만 그것만큼
사람을 빨리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좋은 남자는 호의에 보답하고자 하고 못난
남자는 계속 받기만 하기 때문에 무한지지와 칭찬을 통해서
좋은 남자를 판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꼬시는맨트 또한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보면 됩니다.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첫 번째는 마법의 단어 “오빠”입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오빠라는
단어에 녹아내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오빠라는 단어는 여자가 남자보다 어리다는 것인데
남자가 자신보다 능력 있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이미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할 명분이 충족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남자꼬시는맨트는
바로 오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남자꼬시는맨트는
우와 이것도 할줄 알아? 나도 알아줘 혹은 이거
어떻게 한 거예요? 저도 알려주시면 안돼요?입니다.
남자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너무나도 뿜내고 싶어하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잘하는 것을 알아주면
게임오버라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관심을 갖고 먼저 알려달라고 하면
내가 잘하는 것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행복한 기회이기 때문에
남자를 꼬실 때 가장 좋은
멘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단, 진짜 관심이 없는 건데
궁금한 척 접근하면 남자도
눈치를 채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알고 잘하는 분야도
티가 나기 때문에 이를 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남자꼬시는맨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연애 꿀팁,
결혼에 대한 모든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저희 모두의 지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지 TV를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지 TV는 결혼정보회사
유튜브 채널 중 1위를 달성
했으며, 연애 잘하는 법과
상대방 심리 등의 노하우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16만 명의
구독자가 정보의 가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